@ Ubiquitos Healthcare Forum 2009 in COEX
10월달에 이윤희 교수님께서 소개해주신 덕분에 참여할 수 있었던
u-헬스 포럼 2009, 코엑스에서 열렸다.
늦은감이 있지만 그 때 연사들 말씀 요약한 것들을 올려본다.
1. 정부의 u-health 정책목표와 시행계획
보건복지가족부 송규철 사무관
한국의 U-health 서비스 활성화 정책방향
정부의 U-health 서비스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어떠한 정책 목표를 갖고 어떠한 정책 시행을 할 건지 말하겠다.
1) U-health개념정의
병원이나 의원 내에서만 이루어지던 의료행위를 집안으로 확대하자!는 것이 U-health의 모토. 언제어디서나 원격으로 진료를 받고, 필요하면 건강관리도.
U-health 외국 시행사례
가정 내 조정 단말기가 설치되어서 매일 일상생활 속에서의 나의 건강 데이터가 원격지의 서비스 기관으로 전송된다. 전문가는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을 골자로 한다.
실제 서비스를 하고 있는 미국 업체가 나스닥에 상장해 있다.
한국에도 업체들의 시도는 있었으나 법적인 제한으로 아직 미미한 편
2) 정부의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우리나라에 아직도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곳이 있다. 도서지역 거주자/재소자/장애인/노인은 원격진료 대상자로 삼는다.
U-health가 성공적으로 제공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 내에도 생체정보를 전송하기 위한 분석툴이나 전송을 담당할 통신사업자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
2020년 시장규모는 2000억불이 될 것이며 그 이후는 더 커질 것이라는 조사가 있음.
국내에서 소비자 조사를 해보니 전국민의 20%는 U-health 이용 의향이 있다.
3) 국외 동향 – 주요국 정책동향
미국- R&D 지출 커짐. 원격진료에 대한 법제가 90년대에 완료하였고, 활성화 되어 있는 편. 오바마 행정부의 1조원 규모 막대한 투자 있다.
퀄컴과 카디오넷이라는 업체가 제휴하여 무선통신과 GPS를 기반으로 하여 뇌혈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해 분석하는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4) 국내 동향
-정부
U-health활성화를 위해서 법 제도도 최대한 신속하게 제,개정하려고 노력 중에 있다.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문화관광부 교과부 등 여러 부처에서 지원활성화 방향을 공동으로 모색 중에 있다.
-민간
다양한 업체와 산업군에서 진출을 모색하는 중.
-시장동향 및 전망
만성질환자가 주요 고객층이 될 것이란 조사
5) 당면과제
원격진료 자체가 불법이며 시행 시에 책임소재 불분명 비용청구도 불분명 한 것이 문제.
상호운용성을 위한 표준이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서 내년부터 표준확립에 대한 결정 있다.
U-health가 좋은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서비스 관계자(공급자,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낮은 편이 있다.
6) 현 상황 진단 및 정책 추진 방향
법적 제한 때문에 서비스 제공기반이 취약한 편. 민간 분야에서 U-health에 굉장히 관심이 많지만 시장상황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신규투자를 이끌어내기 어려운 현실
정부에서는 각 부처의 정책적 공조로 신성장동력인 U-health을 키워나갈 계획
7) 비전 및 추진 목표
환자 중 40%는 언제 어디서나 U-health를 받게 하자는 것이 목표
우선은 국내시장을 촉진시키고 국외로 뻗어나갈 것.
8) 추진과제
-의료법 등 법/제도 개선방안
적극적인 원격진료 도입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제한적인 도입을 할 것. 재진에 한해서 취약지역거주자/거동제약자 등을 대상으로 할 것.
생체정보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데 식약청에 안전성 검토를 받아야 할 것이고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고 보완대책을 강구할 것.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화 지원
체계적인 U-health를 지원할 의료기구나 전문인력을 양성해야 할 것. 기구의 경우 정부에서 센터를 만들어 U-health와 관련된 시장동향이나 특허정보, 정부정책과 관련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할 계획도 있음.
- U-health핵심 기술 개발
기술개발을 위한 R&D투자 계획이 있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야할 필요가 있음. 예로 응급의료를 위한 맞춤형
-글로벌 시장 진출역량 강화
9) 단계별 추진 전략
10년까진 법개정 등의 준비 단계
12년까지는 지역적인 서비스 시작 전문인력 양성
18년까지는 국외 수출을 목표 글로벌 선도 국가로.
10) 추진체계
의료기관이 주체가 되어야한다.
11) 기대효과
정부 의료기관 산업계 소비자 에 모두 이익이므로 앞으로도 기대를 갖고 지켜봐 달라.
12) 질의 응답
- U-health는 두가지가 있다. 원격화상진료/원격건강관리서비스.
현행 의료법 개정작업에서는 진료만 도입하려고 하고 있고, 건강관리 서비스는 별도로 준비중
-결론: 우리나라의 IT인프라를 이용, u-healthcare service를 실현하여
의료소외계층을 지원함은 물론 만성질환자들을 중심으로 국내 시장을 키워야한다.
현재 관련 법령 제개정에 있으며, 전문인력 양성과 R&D확대가 시급한 실정이다.
정부는 이를 지원해 나갈 것.
www.google.com/health
God bless Google!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 하는 것 같아서 쑥스럽기 그지 없다.
각설, 구글은 health care platform조차 계획하고 있었다.
이미 몇년 전부터 말이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수준의 IT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반면
관련 법규때문에 U-health 실현이 발목잡히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미국은 이미 1999년에 전자의료와 관련 법규를 정비함에 따라
그 이후 그 응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어 올해 출범한 오바마 정부의 전자의무기록 확대는 u-health 실현에 방점을 찍으리라 기대한다.
이미 전자의무기록과 전자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업체들이 다양해진 미국 시장에서
구글은 이들을 한데 묶는 플랫폼을 베타서비스하고 있다.
어디 한번 들여다 보십시다.
1. Google health main
맨 처음 들어가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제공하는 서비스는 크게 네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로는 자기 정보 입력
두번째로는 외부 사이트에서 자기 정보 가져오기
세번째로는 축적된 자기 정보를 통해 적절한 외부 서비스 찾기
네번째로는 의사 검색.
2. Add your profile to google!
1) 현재 앓고 있는 증상은?
말단비대증/당뇨병/위암/신부전증 등 본인이 앓고 있는 증상 혹은 병명을 기입한다.
2) 혹시 복용 중인 약은?
3) 그 외 입력할 정보들
그 외 입력해야 할 수 있는 정보들은 수두룩하다.
나이/성별/키
알러지
최근 받은 수술들
검사결과
면역/백신 투여
보험
사진촬영 이미지(x-ray, MRI 등)
4) 처방지도
위의 정보들을 모두 기입했다면 사용자에게 적절한 약품의 처방지도를 해준다.
3. Import medical records
참 쉽죠-잉? =ㅅ=;;
그럼 예시로 ePrescribe의 정보를 끌어와보자!
허나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미국에서 진찰과 처방을 받아본 경험이 있다면
National ePriscribing Patient Safety Initiative라는 이 서비스에
동참하고 있는지 당신의 미국 의사에게 물어보자.
만약 그렇다면 그 의사는 당신에게 당신의 PIN number를 알려줄 것이고
그 핀넘버로 이 사이트에 접속해서 구글헬스로 당신정보를 끌어 올 수 있을 것이다.
위에서 It's safe and secure to store your data here.라고 써있으니
의무기록 보안은 주어진 것으로 가정한다.(이런 경제학과 기말고사 문제 따위의 가정이란... -_-;)
4. Explore medical service
굳이 생고생을 하면서 보안의 우려가 있는 인터넷에 올리는 건 납득이 안되는 일이니까.
이 페이지는 구글헬스가 플랫폼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용자들은 자신의 의무정보프로필은 원하는 서비스 제공자들에게 공유하면서
서비스를 손쉽게 받을 수 있다.
업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크게 4가지로 나뉠 수 있다.
1) 개인 의무 정보에 대한 평가/컨설팅
link시킨 프로필을 가지고 업체들은 개인의 건강상태에 대한 평가와 조언을 제공한다.
예방, 영양과 관련한 컨설팅도 제공
2) 처방전 정보를 통한 의약품 구매
안전하고 저렴한 대체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의약품 가격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해줌.
약값을 부담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해서 지역 약국에서 할인을 해주는 비영리 업체도 있음
(patient assistant.com)
3)적절한 주치의 연결
주치의 제도가 정착되어 있는 미국에서는
link되어 있는 개인 의무기록에 적절한 근방의 주치의를 연결해주고
offline이나 화상진료, 전화를 통해서 언제나 진단과 처방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준다.
4)임상 실험 중인 신약 시도
개인의무기록과 관련한 신약이 개발되어 임상 실험 중인 경우
자신이 절박하다면 그 약을 한번 시도해보고 싶을 것이다.
이런 것도 연결해 주는 업체가 있다. (trial x)
이런 서비스가 우리나라에서 활성화된다면 fairly priced 된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5. Find your doctor
미국에 등록된 의사들 중 얼마나 이 사이트에 등록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공과 last name/location만 검색해봐도 굉장히 많은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6. Last comment
물론 왠만한 서비스를 다 제공하고 있는 네이버나 다음 등에서
의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있을 것이다.
아마 관련한 업계의 이익단체들의 압력과 법규의 제한 때문에 못하고 있으리라 사료된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만 보더라도 10년 전 부터 법규의 제한이 풀어지고
논의가 이루어지면서 이 단계까지 와 있다.
우리나라도 머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